[다이빙계 소식] SSI 2 016년, 지역대표 모임 진행 (2016년 3/4월호)
 작성자 : 스쿠바미디어
작성일 : 2016-04-15     조회 : 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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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에서는 2016년, 금년 지역대표 모임 인도네시아 발리의 Sanur Kaja에서 진행

 SSI에서는 2016년, 금년 지역대표 모임이 3월 12~19일까지, 장장 8일에 걸쳐 인도네시아 발리의 Sanur Kaja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SSI 한국본부도 우대혁 대표와 강영천 담당관님을 비롯한 인원이 DM에 참석하여 한국 다이버들에게 보다 많은 서비스를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SSI 다이버와 다이브센터 여러분, 그리고 모든 한국의 다이버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저희 SSI 한국본부 대표 일행은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비행기와 현지의 차량이동을 포함, 거의 14시간 만에 SSI Distributors’ Meeting이 열리는 발리에 도착하였습니다. 비록 밤 11시 가까운 시각에 도착하여 도착일 저녁의 환영연에는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이제 하루 진행된 SSI 연례모임에 참가한 소감은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아직 일정이 닷새나 남았습니다만, 여러분과 이 놀라움을 함께 나누고자 소식을 전합니다.
비록 첫날, 단 하루였지만, 한 마디로 이번 SSI 연례모임을 정의한다면 ‘구글링’입니다. 이제 영어에서는 공식적인 단어가 되었다는 googling - 찾으면 답이 나온다는 것이죠. SSI에는 저희가 궁금해하는 모든 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지 선전과 같은 사탕발림뿐 아니라 스스로 아플 수 있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먼저 지난 해의 성과를 함께 하는 자리에서 SSI의 스크로바넥 사장은 많은 성장과 발전을 이야기하는 중에 일부 리조트나 다이브센터들이 타 단체로 이동하였음을 언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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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보다 낮은 비용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인 것 같습니다만……. 이제 곧 수많은 것을 잃어버렸음을 알게 되겠죠.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한국에서도 올해 SSI와 마레스가 함께 하게되었으며 2년여 먼저 앞서간 SSI 본부에서는 장비와 교육에 함께한 결과, 상승효과를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이버는 통합된 시스템에서 다이빙을 보다 안전한 교육과 최적화된 장비를 통하여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이러한 시스템을 제공하는 다이브센터들은 분명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디지털을 지향하는 SSI의 교육관리체계와 휴대폰 앱은 크고 작은 걸음으로 다이버들을 만족시킬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앱 기능이 더욱 강화되고 연결성은 계속 확장됩니다.
이러한 연결은 단지 교육과 인터넷에 국한되지 않고 앞으로는 장비로도 확장될 모습을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하였습니다. 다이버 여러분, 충분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의 큰 흐름은 다이버들에게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이브센터와 강사 등 다이브프로페셔널을 돕고 양성하는 것입니다. SSI 부사장 모나숑과 IT 기술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크리지위스키 씨는 IT 부문에서 SSI의 방향과 이미 준비된 단계들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점검과 시험에 지역 대표들의 참여를 요청하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다이버들을 만족시키는 일이 소위, B2C에 해당한다면 올해의 SSI의 움직임은 B2B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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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강사들을 양성하고 다이브센터는 보다 편리한 지원 시스템을 갖추게 되며 SSI와 마레스가 다이버의 만족스러운 다이빙을 위하여 서로 다른 부분을 담당하며 한 지붕 아래에 있듯이 다이빙센터를 위한 B2B도 B2C와 함께 하는 하나의 목적 아래, 보다 효율적이고 선진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에
서 가장 놀라운 것은 다이빙센터가 자신의 소식을 SSI 앱을 통하여 꼭 필요한 다이버들에게 다이버들이 필요로 할 때에 전달할 수 있으며, 심지어 다이빙센터의 로고와 이름, 연락처까지 다이버가 항상 손 안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기대되시죠?
더 많은 소식은 다음 호에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 다이빙이 바다나 리조트에 가거나 강의실 책상에서 교재를 공부할 때 뿐만이 아니라 언제나 SSI의 다이버와 다이빙센터의 여러분과 다이브 프로페셔널의 손위에 함께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교육단체에서 이십여년 이상을 지내고 지금 SSI와 함께 하고 있는 한 임원은 이렇게 단언하였습니다.-“현재의 SSI에서와 같은 추진력과 실제로 현실화하는 속도는 이제껏 경험해본 바가 없다!”
SSI 여러분, 기대해주십시오. 많은 다이버 여러분, 아직 충분히 여유가 있을 때에 주변의 SSI 센터를 확인해 두십시오. 꼭 필요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SSI와 함께 했거나 또는 그럴 기회를 갖지 못했던, 안타까운 여러 다이브센터 여러분들, 항상 귀기울여 주십시오. 함께 SSI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날들이 곧 올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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