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계 소식] 2016년 제8 회 T USA 딜러 투어 진행 (2016년 3/4월호)
 작성자 : 스쿠바미디어
작성일 : 2016-04-15     조회 : 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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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정사와 오션챌린져가 주관하는 TUSA 딜러 투어가 지난 3월 9~12일까지 TUSA 생산 공장이 위치한 대만 타이페이 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이제는 업계의 연중행사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TUSA 본사는 일본 아사쿠사에 있으며 이바라키현에는 스포츠 용품 생산 공장이, 그리고 스킨스쿠버 생산 공장은 대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21명의 다이빙 및 수영 업체 대표는 딜러 투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딜러 투어는 TUSA 생산공장 견학, 신상품 세미나, 현지 업체 탐방, 리조트 방문, 명소 관광 등의 스케줄로 진행됩니다. 또한 참가 대표자들은 서로 간의 긴밀한 스킨십을 통하여 타 지역의 현황, 타 교육 단체와의 교류 등이 이루어져 투어의 외적인 부분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 신명철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대만에서는 미노루 사장을 포함한 현지 임직원들이 성심성의껏 참가자들을 반겨주었습니다. 그에 더하여 생산 공정을 공개함에 있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대부분의 정보를 공유하여 참가자들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TUSA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세미나 프로그램 중에는 새롭게 출시된 M-19SY 마스크를 참가자들이 원하는 색상으로 디자인하고 이니셜을 새겨 선물로 증정하여 즐거움을 배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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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공장에는 TUSA 이외에도 스노클링 브랜드 REEF TOUER가 생산되고 있어서 수영 업체 대표들 역시 많은 관심을 갖고 투어에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담당자들의 세미나가 동시에 이루어져 평면적이 아닌 보다 입체적인 견학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딜러 투어는 현지 스쿠버 시장에 관한 정보 공유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타이베이 중심부에 위치한 다이빙 샵부터 외곽 바다에 있는 리조트까지 다양한 형태의 다이빙 센터를 방문하여 시스템과 커리큘럼 등의 대만 스쿠버 시장의 현황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국내에 도입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국내 다이빙 센터와 같은 모습의 shop도 있는 반면, 대만 현지의 환경에 의해 설계된 리조트는 고급스러움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었습니다. 또한 해안가에 조성된 바다 수영장, 요트 시설 등은 국내에도 도입 가능한 구조로 참가자들은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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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대표자이면서 교육생들을 리드하는 입장으로 다이빙 투어에서는 여유를 갖기 어려웠지만 딜러 투어에서만큼은 초대 받은 입장이기 때문에 그동안 쌓여온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대만의 유명 명소를 관광하고 전통 음식을 직접 맛보는 기회를 마련하여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딜러 투어만의 백미라 할 수 있는 3분 스피치는 신명철 대표의 신념과 철학을 담은 시간으로 약간은 어색할 수 있는 참가자들 간의 관계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특히 서로의 다이빙 경험과 인생사, 활동 지역의 홍보를 통해 좋은 정보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즐길 거리를 통해 참가자들은 비즈니스의 차원이 아닌 순수한 의미의 휴식을 취하고 약간의 아쉬움을 남긴 상태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주)우정사와 오션챌린져는 앞으로도 TUSA 딜러 투어의 규모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국내 다이빙 업계의 신선한 자극제 역할과 발전된 방향으로의 개선 모색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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